블로그 초창기에 눈누 사이트에 대해 알아보았다. https://tammist.tistory.com/4 4년 전이라 오래 되기도 했고 생각보다 글이 보기 어려운 느낌이 들어 이번에 관련 내용을 다시 작성할까 한다. 크게 바뀐 점은 없고 기존 내용을 다시 정리했다.   눈누 접속하기https://noonnu.cc/ 눈누상업용 무료 한글 폰트 사이트noonnu.cc눈누에 대해 다시 한번 설명하자면 눈누는 상업적 이용이 가능한 무료한글 폰트를 모아둔 사이트로 한글폰트를 무료로 사용하고자 할 때 가장 유용한 사이트다.   먼저 눈누 사이트를 살펴보자. 상단에 메뉴가 있고 하단으로 폰트 리스트가 보이는 방식은 동일한다.   상단 메뉴를 살펴보면 예전과 다르게 [무슨 폰트?] 메뉴와 [디자인 공유] 메뉴가 더 생겼음..

디자인 Design/알아두면 좋은 2024. 11. 12. 12:58

요즘 다양한 테스트들이 많다. 그중에서 디자인 관련은 아니지만 컬러에 대한 재밌는 테스트를 알게 되었다.  시각적으로 예민한 디자이너들에게는 재미있는 게임이 아닐까 하여 소개한다.  다만, 이건 모니터의 성능이나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재미로만 보는 게 좋다.  각 테스트들은 4개 이상의 네모칸들 중에서 다른 색상을 찾아 클릭하는 형식으로 되어있다. 테스트를 할수록 네모칸의 숫자가 많아지고 색의 차이가 미묘하게 바뀌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럼 각 테스트에 대해 소개한다. 당신은 색깔 전문가인가요? 먼저, AREALME라는 사이트에서 만든 [당신은 색깔 전문가인가요?]라는 테스트다. 각 면들이 있고 많은 면 중에 다른 색상이 하나만 나온다. 60초 안에 얼마나 많은 색상을 구별해 낼 수 있는..

디자인 Design/컬러 2024. 8. 24. 22:30

지난번 글을 통해 우리는 색이 가진 의미가 문화나 개인의 경험에 따라 달라진다고 이야기했다.또한 나는 예전 글을 통해 다양한 색들의 인상과 이미지에 대한 내용도 정리했다.  https://tammist.tistory.com/18 색의 상징, 인상, 이미지: Red 빨강지난 글(tammist.tistory.com/17)에서는 색의 톤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톤이 보이는 이미지를 이야기했다. 이번 글에서는 색상과 톤에 따른 색의 상징을 이야기하려 한다. 색의 상징이라는 말은 색을tammist.tistory.comhttps://tammist.tistory.com/19 색의 상징, 인상, 이미지: Orange 주황지난 글에서 빨강에 대한 색의 상징과 인상, 이미지를 알아봤다. (지난 글: tammist.tisto..

디자인 Design/컬러 2024. 7. 23. 18:48

톤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톤에서 느껴지는 이미지를 알아보았다. 이번 글에서는 색의 상징과 이미지에 대해 이야기하려 한다. 색의 상징이라는 말은 색을 통해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느끼는 감정이나 인상, 분위기, 혹은 생각들을 말한다. 그런 것이 가능한지 의문이 들 수 있다. 색상에 대한 인상은 개인의 경험이나 문화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하지만 우리는 같은 지구에 사는 인간이기에 통하는 가치들이 있다. 그 사실을 떠올리면 된다. 모든 것에 두루 통하는 인상을 함께 알아보자는 말이다. 대신 여기에서 말한 인상이 100% 정답은 아니라는 것도 알아두어야 한다. 글로벌이라는 말이 식상하게 느껴지는 때이므로 더욱 마음에 새겨야 할 것이다. 우리가 긍정의 의미로 사용하는 색이 다른 문화에서는 부정의 의미가 될 ..

디자인 Design/컬러 2023. 12. 16. 22:17

Dark, 다크톤은 다크 그레이시톤에 비해 명도는 비슷하게 낮지만 채도가 살짝 높은 색들의 모음이다. 명도가 낮기 때문에 무게감을 주고 점잖은 이미지가 필요할 때 사용한다. 회색의 느낌이 없어 색상 자체가 주는 인상은 가지고 있다. 다만 무게감이 있어 프리미엄 느낌과 색상의 느낌을 가져가고 싶을 때 사용되는 색이다. 채도도 낮고 명도도 낮아 배색에는 어려움이 없지만 무거운 색상들로만 구성하기 보다는 명도대비를 했을 때 더 강렬한 인상을 전해준다. 다크 Dark 1. 저명도 중채도의 색상들을 말한다. 2. 명도가 낮아 무게감을 주는 점잖은 색상들이다. 3. 배색이 어려운 톤은 아니다.

디자인 Design/컬러 2023. 12. 14. 21:31

Dark Grayish, 다크 그레이시 톤은 저채도 저명도의 무채색에 가까운 톤을 의미한다. 아래 색상표에서 보는 것처럼 채도도 낮도 명도도 낮아 짙은 회색에 색상을 한두 방울 톡 떨어뜨린 느낌의 색들이다. 그래서 짙은 회색이 주는 무게감이 색상의 인상보다 먼저 다가오는 색이다. 그래서 무게감이 느껴지는 이미지나 스타일을 원할 때 톤 조절을 이렇게 하는 경우가 많다. 조금은 우울한 느낌을 주는 분위기에도 어울린다. 엄숙한 느낌에 어울리는 색이다. 채도도 낮고 명도도 낮아 배색이 어렵지 않으나 다양한 색상을 쓰기보다는 한 가지 색상으로 톤 조절하는 것이 더 엄숙한 분위기에 어울린다. 다크 그레이시 Dark Grayish 1. 저명도 저채도의 색상들을 말한다. 2. 명도가 낮아 무게감을 주고 채도도 낮아 엄..

디자인 Design/컬러 2023. 12. 13. 16:18

Deep, 딮 톤은 명도는 낮고 채도는 높은 편인 색상들의 모음을 말한다. 채도가 높아서 색상의 느낌을 주되 명도가 낮아 무게감을 갖는다. 그래서 중후한 느낌이 가장 잘 어울리는 톤이 바로 Deep톤이다. 흔히 떠올리는 서재나 역사가 깊은 도서관 등에서 자주 찾을 수 있는 색이다. 중후한 이미지를 원하는 제품의 광고 비주얼 톤으로도 자주 활용된다. 다만 Deep톤은 여러가지를 사용하기보다는 한, 두 가지를 통일하여 사용하는 것이 이미지를 더욱 중후하게 만든다. 딥 Deep 1. 저명도 고채도의 색상들을 말한다. 2. 명도가 낮아 무게감을 주어 중후한 이미지를 풍긴다. 3. 채도는 높지만 명도가 낮아 배색이 어려운 편은 아니다.

디자인 Design/컬러 2023. 12. 9. 16:57

Dull, 덜톤은 명도가 낮고 채도는 중채도인 색들의 모음이다. 명도가 낮은 편이라 무게감이 느껴지면서도 색상의 느낌을 잘 드러내는 톤이다. 하지만 채도가 높지 않아 튀지 않는 차분한 느낌을 준다. Dull톤은 차분한 인상을 가지고 있어 인테리어에 주로 사용된다. 색상 톤이 튀지 않아 배색도 수월한 편이다. 차분한 이미지를 원한다면 Dull톤을 잘 활용하면 좋다. 덜 Dull Grayish 1. 중명도 중채도인 색상들을 말한다. 2. 차분한 느낌을 주어 인테리어에 많이 활용된다. 3. 채도가 낮아 배색하기 좋은 톤이다.

디자인 Design/컬러 2023. 12. 8. 19:56

Grayish, 그레이쉬톤은 명도는 중명도보다 낮고 채도는 아주 낮은 색들의 모음이다. 회색에 컬러를 조금 섞은 느낌인 색들의 모음으로 채도가 낮아 색상의 느낌보다는 흑백컬러가 주는 세련된 느낌을 주는 톤이다. 하지만 컬러감이 느껴지기 때문에 세련된 감성 속에서도 따스함이나 차가움을 은근히 드러낼 수 있어 인테리어에 활용하기 좋은 톤이다. 사진의 차이도 있겠지만 아래 왼쪽은 차가운 느낌이 들고 오른쪽은 따스한 느낌을 준다. 왼쪽은 푸른 계열의 Grayish 톤을 사용하고 오른쪽은 붉은 계열의 Grayish 톤을 사용했기 때문이다. 이렇듯 회색의 느낌을 많이 가지고 있지만 컬러가 가진 느낌을 은은하게 드러내고자 할 때 사용하면 좋다. 그레이쉬 Grayish 1. 중명도, 저채도의 색상들을 말한다. 2. 세..

디자인 Design/컬러 2023. 12. 5. 22:02

Strong, 스트롱톤은 비비드 톤에 비해 명도와 채도가 낮은 색상들의 모음을 말한다. 비비드에 비해 채도가 낮아 탁하지만, 명도가 낮아 무게감을 주어 강한 느낌이 든다. 활동적이기보다는 화려하거나 강렬한 느낌이 필요할 때 사용한다. 스트롱톤을 사용하면 단순한 이미지들에 강렬한 느낌을 줄 수 있다. 비비드에 무게감을 더해 진해진 색을 스트롱이라고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스트롱 Strong 1. 원색보다 진한 색상들을 말한다. 2. 강렬한 느낌으로 무게감을 주고 싶을 때 사용한다. 3. 다양한 색상을 사용하기 어려운 톤이므로 배색에 유의한다. 4. 강렬한 느낌이 있어 포인트 컬러로 사용하기에 좋다.

디자인 Design/컬러 2023. 10. 17. 18:47

Soft, 소프트톤은 아래 차트에서 확인할 수 있듯 라이트톤과 채도는 비슷하고 명도가 낮은 색상들의 모음이다. 중채도와 중명도인 색들은 온화하고 자연스러운 인상을 주어 부담스럽지 않게 사용 가능하다. 아래 사진들과 같이 평온한 일상을 표현하거나 부드러운 느낌을 주고자 할 때 사용하면 좋다. 색상의 인상을 가지고 있지만 중채도로 배색이 어렵지는 않다. 소프트 Soft 1. 중명도, 중채도의 색상 모음이다. 2. 온화한 인상을 주고자 할 때 주로 사용한다. 3. 중채도를 가지고 있어 배색에 큰 무리는 없다. 4. 포인트 컬러로 사용하기에는 시인성이 조금 부족하지만 나쁘지 않은 편이라 할 수 있다.

디자인 Design/컬러 2023. 9. 15. 21:17

Light Grayish, 라이트 그레이시톤은 아래 차트에서 보듯 명도는 중명도보다 높고, 채도는 낮은 색상들의 모음이다. 부드러운 느낌과 차분한 느낌으로 세련된 인테리어등에도 자주 사용하는 색상톤이다. 차분하고 세련된 인상으로 인해 지적인 이미지에도 많이 사용한다. 아래 사진 이미지처럼 차분하고 세련된 인테리어에서 사용하기 좋은 색상이다. 라이트 그레이시 Light Grayish 1. 중명도보다 높은 명도에 낮은 채도의 색상톤이다. 2. 차분하고 세련된 인상을 준다. 2. 채도가 낮아 배색에 용이하다. 3. 시인성이 낮아 포인트 컬러보다는 넓은 면적에 사용된다.

디자인 Design/컬러 2023. 9. 13. 19:09

Bright, 브라이트톤은 라이트톤보다 명도는 조금 낮고 채도는 높은 색상들의 모음이다. 밝고 깨끗하며 페일톤이나 라이트톤에 비해 선명함을 가지고 있어 명랑한 분위기에 많이 사용한다. 명랑하다는 것은 유치할 수도 있다는 의미가 되기도 해 배색이 쉽지 않은 색상 톤이기도 하다. 채도가 높아 선명하기 때문에 포인트 컬러로 사용하기 좋은 컬러톤이다. 브라이트 Bright 1. 중명도에 채도가 높은 색들의 모음이다. 2. 명랑하고 밝은 분위기를 위해 사용한다. 3. 채도가 높으므로 배색 시 유의해야 한다. 4. 시인성이 좋아 포인트 컬러로 사용하기도 한다.

디자인 Design/컬러 2023. 9. 6. 20:06

Light, 라이트톤은 페일톤과 명도는 거의 비슷하지만 채도는 조금 높은 색상들의 모음을 말한다. 그래서 페일톤보다는 더 선명한 색들의 모음이라고 할 수 있다. 아래 톤들의 모음에서 느껴지는 부드럽고 밝은 느낌이 라이트톤의 이미지다. 페일톤보다는 채도가 높기 때문에 흐릿한 인상보다는 부드러운 인상을 준다. 아래 사진 이미지들처럼 라이트톤을 사용하면 부드럽고 밝은 인상을 줄 수 있다. 파스텔톤으로 가장 많이 인식되는 색도 라이트톤이다. 봄에 입는 니트 색상을 생각하면 바로 알 수 있다. 도드라지지 않는 부드러움을 주는 라이트 색상과 니트라는 소재가 주는 부드러움으로 인해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준다. 라이트 Light 1. 전체적으로 밝고 부드러운 느낌을 주고 싶을 때 라이트톤을 사용한다. 2. 채도가 페..

디자인 Design/컬러 2023. 9. 2. 16:40

다음으로 소개할 톤은 Pale, 페일톤이다. 아래 차트에서 볼 수 있듯 페일톤은 채도는 낮고 명도가 높다. 말하자면 흰색이 많이 섞인 색들을 말한다. 페일톤은 흰색이 많이 섞여 주목성은 떨어지지만 부드럽고 가벼운 이미지를 주는 좋은 색들이다. 또한 흰색이 많이 섞인 흐릿한 이미지들이 보여주는 신비로움으로 인해 알 수 없는 비밀에 싸인 느낌을 준다. 그래서 페일톤을 전체적으로 사용하면 아래 이미지들처럼 신비로운 이미지를 느낄 수 있다. 흔히 알고 있는 파스텔톤은 Pale톤과 다음에 소개할 Light, Bright 톤들의 모음을 통칭한다. 사람에 따라 파스텔톤을 다르게 느끼는 이유가 여러가지 톤을 통칭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파스텔톤에서 가장 명도가 높은 색상들의 톤이 페일이다. 페일 Pale 1...

디자인 Design/컬러 2023. 8. 30. 19:54

가장 먼저 설명할 톤은 Vivid, 비비드톤이다. 아래 PCCS 차트에서 보는 것과 같이 Vivid는 가장 채도가 높은 원색의 모음을 말한다. 원색이 가진 선명한 이미지를 통해 강렬하고 활동적인 인상을 전달한다. 그래서 스포츠 브랜드에서 많이 사용한다. 또한 선명함이 주는 주목성 때문에 국기에도 자주 사용되는 톤이다. 유럽의 국기를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같은 비비드톤으로만 사용할 경우도 있지만 무채색과 사용하거나 어두운 톤과 함께 사용했을 때 주목성이 높아 포인트 컬러로도 많이 사용된다. 비비드처럼 채도가 높은 색들은 같은 톤이라 해도 배색에 유의해야 하는데 잘 배치했을 때에는 선명하고 화려하고 생기 넘치는 이미지를 만들어 낼 수 있고 잘못 배색하면 자칫 촌스러운 느낌을 줄 수 있다. ..

디자인 Design/컬러 2023. 8. 29. 19:03

컬러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을 이해했다면 이제 어떤 컬러를 사용하여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생길 것이다. 컬러를 보면 사람들은 그 컬러를 통해 이미지, 인상, 분위기를 느끼게 된다. 그 이미지는 색에 대한 상징과 색상의 톤에서 오는 느낌에서 나온다. 색의 상징을 말하기에 앞서 먼저, 색의 톤에서 오는 느낌, 분위기를 보려 한다. 그렇다면 톤이란 무엇일까? 지난 글에서도 말했듯, 같은 색상이라고 하더라도 채도나 명도에 따라 색의 느낌이 달라진다. 톤이라는 것을 동일한 채도와 명도를 가진 다양한 색상들을 하나의 그룹으로 만들어 놓은 것을 말한다. 조금 어렵게 느껴지겠지만, 아래 이미지를 보면 확실히 알 수 있을 것이다. 왼쪽 이미지는 명도는 높고 채도가 낮은 빨강과 동일하게 명도가 높고 채도는 낮은 파랑을 모..

디자인 Design/컬러 2023. 8. 28. 21:03

원색이란? 하나의 색을 더 이상 분해시킬 수 없는 기본색으로 색을 적절하게 혼합하여 눈에 보이는 모든 색을 만들 수 있는 독립적인 색이다. (출처: 물리학백과) 위 글에서 보이듯 더 이상 분해시킬 수 없는 기본색, 그것이 원색이다. 말하자면 원색은 가장 근본이 되는 색이다. 원색을 섞으면 다양한 색상을 만들 수 있지만, 색상들을 섞어 원색을 만들어 낼 수는 없다. 색들을 만들어 내는 기본이기에 원색은 무척 중요하다. 인간의 눈으로 감지할 수 있는 원색은 대부분 3가지로 조합되어 있는데, 우리에게 가장 잘 알려진 조합은 빛의 3 원색과 색(색료)의 3 원색 이렇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흔히 말하는 RGB와 CMYK, 이 두 가지의 차이점을 함께 알아보자. 빛의 3원색 빛의 3 원색은 소나기가 내린 후..

디자인 Design/컬러 2023. 8. 25. 20:56

디자인에 대한 개념과 함께 왜 디자인이 필요한 지에 대해 글을 쓰고 나니, 디자인을 하는 방법에 대해 다시 이야기하고 싶었다. 글에 들어가기 앞서 이 글은 개인적인 경험과 자료조사에 의한 글임을 밝히고 이전 글을 링크한다. [디자인 프로세스] 디자인을 하는 방법에 대하여: https://tammist.tistory.com/15 이런 사족을 다는 이유는 디자인 방법론이 무척 많이 존재하며 검증된 다양한 방법론이 있기 때문이다. 디자이너마다 혹은 회사마다 각자 자신들만의 방법을 만들어 프로젝트 진행에 사용하고 있다. 그래서 디자인 방법론은 회사나 디자이너, 프로젝트의 성격이나 클라이언트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이곳에 적은 디자인 방법론이 100% 맞는 방법이 아니라는 점을 기억하고 이렇게 진행하기도 하..

디자인 Design/디자인 2023. 4. 24. 18:46

오늘 소개할 사이트는 디자인 시스템에 관련된 정보를 볼 수 있는 사이트이다. 이 사이트는 디자인 시스템에 대한 최신 정보를 알 수 있어 유용한 사이트이다. Design Systems Repo An organized and frequently updated collection of Design System examples, resources, tools, articles and videos. designsystemsrepo.com 최근에 업데이트된 디자인 시스템의 링크와 함께 디자인 시스템 관련 아티클을 볼 수 있는 링크들을 볼 수 있다. 디자인 시스템 관련 툴과 리소스 그리고 플러그인도 찾아볼 수 있고, 관련 전문 서적과 함께 다양한 강연도 볼 수 있어 꽤 유익하다. 디자인 시스템 관련 정보와 아티클들이..

디자인 Design/알아두면 좋은 2022. 2. 21. 20:14